(셰비이，7) 일곱째의 seventh. (관사-형용사， 서수， 남성， 단수). 동(同)- 맹세하다， 엄명하다는 의미. 언약의 결정체로 일곱의 의미는 안식일에 중점이 있다(창2:2). 알파벳 7과 70은 武器(엡6:17 하나님의 말씀. 마10:34 말씀의검， 요4:34 양식)와 (창6:8 아인，70)께， 눈(eye)， 샘물， 샘 fountain 레23:15. 7X7^49+1^50(영원한 안식으로 들어감)으로 말씀의 검과 완전한 안식의 수 인 7과 70이 속한 상징적 수로 말씀과 생명수(계22:1)의 근원인 영원한 안식의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것이다(계21:2). 하나님께 은혜를 입는 다는 것은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 받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감을 의미한 것이다. 7이 의미한 상징은 일반적으로 행운의 수라고 부르고 있다. 이 행운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로 영원한 안식에 들어 갈수 있다는 것에 행운의 참 의미가 있지 세상의 행운으로 그친다면 진정한 행운으로 될 수 없는 것이다.

(와우， 안식 창2:2) 계속법-칼， 미완， 3인 남성， 단수， 안식하시니라. 그치다， 중지하다， 쉬다로 오늘날 안식일의 개념이 모호하여 참 안식의 그림자인 율법에 속한 안식일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안식일의 완성은 의식으로 완성하는 것이 아니고 주님의 救贖으로 완성한 것이다(히4:8，9，11). 히7:12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고전13: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호2:11 내가 그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로 아직도 토요일을 안식일과 안식일의 완성인 주일을 구분치 못하고 고집하는 일반 기성교회 지도자들이 꽤 되는 줄 안다. 안식일의 의미보다 안식일을 완성한 날에 중점이 있으며 이날은 주님의 구속함을 받아 영원한 안식에 들어간 날로 지키는 날이므로 안식일의 개념이 아니라 안식에 들어간 완성의 날로 개념이 바뀌어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