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그 분의 임재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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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자는 오직 당신, 나에게 아무도 없나이다. 보세요! 우리 사이에 무엇이 올 수 있나요. 나를 구하소서, 오 만유의 주시여! 오 예수여, 나를 받으소서.
남인도의 기독교 박띠 시인 크리쉬나 필라이의 이 기도는 지금도 예수님을 향한 인도 그리스도인들의 간절한 간구이다.
D700, 70mm, ISO 400, f4.5, 1/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