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그 분의 임재 앞에서

[ 포토갤러리 ]

임한중 목사
2017년 01월 11일(수) 10:49
   

구원자는 오직 당신, 나에게 아무도 없나이다.
보세요! 우리 사이에 무엇이 올 수 있나요.
나를 구하소서, 오 만유의 주시여!
오 예수여, 나를 받으소서.

남인도의 기독교 박띠 시인 크리쉬나 필라이의 이 기도는 지금도 예수님을 향한 인도 그리스도인들의 간절한 간구이다.

D700, 70mm, ISO 400, f4.5, 1/160

이 기사는 한국기독공보 홈페이지(http://www.pckworld.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