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선교의 밤 개최, 서울서노회연 11교회 참여

찬양 선교의 밤 개최, 서울서노회연 11교회 참여

[ 여전도회 ]

한국기독공보 webmaster@pckworld.com
2013년 11월 11일(월) 14:37
【서울서노회 연합회】 서울서노회 여전도회연합회는 지난 10월 26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음악부 주최로 제32회 찬양 선교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찬양선교의 밤 1부는 이연희 회장의 인도, 부노회장 이용희 목사가 '아빠 아버지'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뒤이어 박경애 음악부 부장의 진행으로 열린 2부는 신촌교회 난타팀 축하무대로 시작됐다. 찬양무대에는 동막, 삼각, 서교동, 서소문, 신촌, 염산, 대현, 해방, 충신, 청파동, 도원동교회 등 모두 11교회가 참여했다. 2부에서 축하무대는 동막교회 크로마하트팀과 염천교회 워쉽팀이 꾸몄으며 3부에서는 김복연 음악부 차장의 진행으로 행운권 추첨이 진행됐다. 임원과 실행위원회가 준비한 이번 선물은 찬양의 밤에 함께하신 여러 교회의 성도들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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