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전도회 ] 여전 사랑의 온차 전달 예배
장창일 기자 jangci@pckworld.com
2012년 11월 20일(화) 15:59
여전도회 전국연합회가 오는 29일(목) 오전 11시에 한국 기독교 군선교연합회관 세미나실에서 '2012 성탄절 사랑의 온차보내기 전달 감사예배'를 드리고 전방에서 불철주야 국가의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군장병들에게 어머니의 사랑과 온정을 배달한다.
수도권 지역 장병들과 여전도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는 이번 전달식에서는 육ㆍ해ㆍ공군ㆍ해병대 1천20개 부대에 커피와 율무차 등 추위를 녹일 수 있는 각종 차가 전달 된다. 여전도회 전국연합회는 사랑의 온차 운동을 10여년 동안 해 오고 있으며， △'사랑받는 국민의 군대'가 되도록 하기 위한 민ㆍ군 간의 유대강화 △동절기 국군장병을 위로하고 신앙전력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랑의 온차 운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사랑의 온차 운동은 육ㆍ해ㆍ공군， 해병대 연대급 이상， 수도권 지역과 교육부대를 제외한 GOP， 일반부대(대대급)에 한해 지급해 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1천 2백개 부대 국군장병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고 있다. 사랑의 온차는 또한， 기독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종파를 초월해 장병들의 사기를 높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성공적이고 전통적인 동절기 장병 위문 프로그램으로 정착되고 있다. 여전도회 전국연합회는 사랑의 온차를 위해 전국 66연합회가 모두 참여한 가운데 1년 내내 기금을 조성하는 등 군장병들을 향한 깊은 사랑을 자랑하고 있다.
수도권 지역 장병들과 여전도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는 이번 전달식에서는 육ㆍ해ㆍ공군ㆍ해병대 1천20개 부대에 커피와 율무차 등 추위를 녹일 수 있는 각종 차가 전달 된다. 여전도회 전국연합회는 사랑의 온차 운동을 10여년 동안 해 오고 있으며， △'사랑받는 국민의 군대'가 되도록 하기 위한 민ㆍ군 간의 유대강화 △동절기 국군장병을 위로하고 신앙전력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랑의 온차 운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사랑의 온차 운동은 육ㆍ해ㆍ공군， 해병대 연대급 이상， 수도권 지역과 교육부대를 제외한 GOP， 일반부대(대대급)에 한해 지급해 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1천 2백개 부대 국군장병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고 있다. 사랑의 온차는 또한， 기독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종파를 초월해 장병들의 사기를 높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성공적이고 전통적인 동절기 장병 위문 프로그램으로 정착되고 있다. 여전도회 전국연합회는 사랑의 온차를 위해 전국 66연합회가 모두 참여한 가운데 1년 내내 기금을 조성하는 등 군장병들을 향한 깊은 사랑을 자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