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신앙 결속 더욱 공고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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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도회 ] 평양서울연합회, 美시라큐스노회 대표단 방한 맞이

한국기독공보 webmaster@pckworld.com
2012년 05월 08일(화) 13:53
   

【평양서울 연합회】평양서울연합회(회장:이난숙)가 지난 4월 13일~19일까지 동역관계에 있는 미국 시라큐스 노회 대표단을 맞이했다. 평양노회 1백주년을 기념해 노회의 초청을 받은 미국 시라큐스 노회 대표들은 창덕국과 남산, 연동교회와 장신대, 외국인선교사묘지 등 선교지와 교회 등을 방문하면서 시종 평양서울 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했다. 시라큐스노회 대표단은 이외에도 용산의 전쟁박물관과 한국순교자기념관, 명성교회 새벽예배에 참석해 한국교회를 체험했다. 이난숙회장은 "평양서울연합회 회원들은 동역관계에 있는 미국 시라큐스노회 대표들이 한국의 미와 전통을 느낄 수 있도록 헌신적인 섬김으로 한국의 정을 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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