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창일 기자 jangci@pckworld.com

2009년 11월 05일(목) 09:40

▲ 서울노회 연합회 자선음악회 모습.

"선교를 위해 찬양을 합니다" 서울노회 여전도회연합회가 지난 10월 27일 영락교회 베다니홀에서 선교기금을 위한 자선음악회를 열고 선교를 위한 선교여성들의 열정을 확인했다.

선교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는 자선음악회는 올해로 31회를 맞았으며, 국내외의 다양한 선교지를 위해 정성을 모으는 통로로서의 역할을 감당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