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들 어떠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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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카피아 ] 디카피아

한국기독공보 webmaster@kidokongbo.com
2005년 06월 14일(화) 00:00
   
5살된 아들 주성입니다.
교회에서 이ㆍ미용 잔치를
여러번 하다보니
주성이가 머리 커트하는
모습을 기억했나봐요.
종종 머리카락 윗부분을 잡고
머리카락 자르는 흉내를 내더니
결국은 가위로 평상시 잡았던
머리카락을 자르고 말았지요.
그래도 주성이는 좋아만 합니다.
힘든 삶이지만 환경탓하지 말고 범사에 웃고 삽시다.

/사진 김종순 <신양교회 목사>


*크리스찬 '디카 유저'들이 일상을 통해 느끼는 작은 경험들을 간단한 설명과 함께 보내주시면 됩니다(소정의 고료를 드립니다). 보내는 곳 www.kidokongbo.com 또는 sjlee@kidokongbo.com (담당 :이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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