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설 목사, 총회 전도동력세미나 개최 |2015. 04.27
[ 동정 ]   6월 1~3일, 포천 광림세미나하우스

민경설 목사(총회전도학교 교장ㆍ광진교회):오는 6월 1~3일 포천 광림세미나하우스에서 제99회기 총회전도학교 전도동력세미나 고급과정을 진행한다.

이양수 목사, 광천교회 위임 |2015. 04.27
[ 동정 ]   4월 26일

이양수 목사(광천교회):지난 4월 26일 광주광역시 서구 천변좌하로 소재 광천교회에서 위임식을 가졌다.

네팔 대지진 참사, 기독교계 긴급구호 및 인도적 지원 참여 |2015. 04.27

    ▲ 네팔 선교사 김성광 목사가 보내온 네팔 대지진 사진. 선교사들에 따르면, 생필품 확보가 어렵고 거리로 내몰린 사람들이 고통과 슬픔을 겪고 있다고 알려왔다. "…

창동염광교회, 본보 '새생명 운동' 후원 |2015. 04.27

▲ 창동염광교회 서재택 장로(사진 좌)가 본보 천영호 사장에게 '새생명 운동'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용천노회 창동염광교회(황성은 목사 시무)가 본보 '새생명 새빛 운동&#…

양복수 장로 부인 별세 |2015. 04.27

양복수 장로(노량진교회 원로)의 부인 정정자 권사가 26일 별세, 28일 발인 후 노량진동산에 안장됐다. 향년 82세. 유족으로는 부군 양복수 장로와 2남 1녀가 있다.

'바른신학 균형목회 컨퍼런스' 제4회차 성황리 개최 |2015. 04.27

    ▲ 한국교회지도자센터 이사장 박종순 목사가 개회예배에서 설교하고 있다. 매년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에게 다양한 목회정보를 전해온 한국교회지도자센터(이사장:박종순) '바…

한국해비타트 송영태 상임대표 선임 |2015. 04.27

      (사)한국해비타트는 지난 27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송영태 씨를 상임대표로 선임했다. 송영태 상임대표는 대우그룹에서 25년을 근무하며 (주)대우의 해외무역 현지…

핑크빛보다 더 고운 말씀 |2015. 04.24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마태5:1-2) 예수님께서 올라가신 산은 우리네 산처럼 아름답지 않다. 그러나 거기서 전하신 말씀은 이…

배우 김유리와 영화도 보고 프리허그도 하고 |2015. 04.24
[ 문화 ]   제12회 국제사랑영화제 홍보대사 김유리, 이벤트 마련

제12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홍보대사인 배우 김유미 씨가 '토요일, 저랑 같이 영화봐요!' 이벤트를 펼친다. 이번 이벤트는 사랑의 마음을 직접 전하고 싶다는 홍보대사 김유리 씨가 직접…

제12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개막 |2015. 04.24

    제12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가 지난 23일 오후 7시 '생명 빛 아이들'을 주제로 개막했다. 이화여대 ECC회관 삼성홀에서 신지혜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

예장노숙인복지회 사회선교 시설 탐방 |2015. 04.24

      총회 예장노숙인복지회(이사장:전덕열, 회장:김대양) 소속 시설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사회선교 연수'가 태국 일대에서 지난 6~10일 진…

남선교회 지연합회 '선교찬양제' 잇따라 개최 |2015. 04.24

남선교회 지노회연합회 정기사업인 선교찬양제가 4월을 맞아 잇따라 열리고 있다. 이번에는 특별히 부활절의 소망을 전하는 찬양제도 준비됐다. 남선교회 서울남노회연합회(회장:박승수)는 제37회 부활절 축…

이성희 목사, 제100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추대 |2015. 04.23
[ 교단 ]   서울노회 제188회 노회서, 만장일치로

      서울노회는 오늘 23일 연동교회에서 열리는 제188회 정기노회에서 이성희 목사(연동교회)를 오는 제100회 총회에서 부총회장 후보로 추대할 것을 만장…

경계를 허무는 유머 |2015. 04.23

"사람들에게는 다 때가 있다"는 말은 누가 했을까?   정답은, 목욕탕 주인.   우리가 넌센스 퀴즈를 즐기는 이유는, 인간에게는 웃음을 향한 자연스런 본능이 있기 때문이다. 웃음…

발달장애인의 생활 공동체 설립을 꿈꿉니다 |2015. 04.23
[ 오피니언 ]   독자투고

필자는 충남 금산의 자그마한 시골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10년 전 서울에서 부교역자 생활을 접고 이곳으로 내려왔다.   당시 우리교회는 3명의 성도가 전부였다. 우리 가족이 6명이었으니 처음에는 아…

샘곁의 나무 |2015. 04.23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창 49:22 여러분의 삶이 요셉의 무성한 가지처럼 주안에서 담을 넘어가는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세계 곳곳에서 박해받는 크리스찬을 돕는다 |2015. 04.23
[ 오피니언 ]   CSI 총회에 참석하고

CSI(기독교 국제 공동 선교회, Christian Solidarity International) 제38차 총회가 지난 4월 9일과 10일 양일 동안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베스트 웨스턴 리젠돌프 호…

기독교적 사회복지 모델을 찾아서 |2015. 04.23
[ 논단 ]   주간논단

오늘 우리 시대의 화두를 꼽는다면 단연 '사회복지'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사회복지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 것이 그리 오래되지 않았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의식주의 문제가 우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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