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곁의 나무
[ 김기문목사의 포토에세이 ] 포토에세이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창 49:22
여러분의 삶이 요셉의 무성한 가지처럼 주안에서 담을 넘어가는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