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북 장로회 제3차 월례회 |2016. 10.12

서울강북노회 장로회(회장:김찬묵)는 3차 월례회를 지난 8일 도성교회에서 32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날 회원들은 향후 사업일정을 공유하고 친교를 나눈 후 특강의 시간을 통해 선교의…

서울서남 남선교회 제24회 찬양합창제 |2016. 10.12

서울서남노회 남선교회연합회(회장:최원기)가 해외선교센터 건축기금 조성을 위한 제24회 찬양합창제를 지난 9월 24일 원미동교회에서 개최했다. 이번 합창제에는 영신교회, 남광교회, 금성교회, 고척교…

인천 남선교회 제15회 노회장기 체육대회 |2016. 10.12

인천노회 남선교회연합회(회장:이중권)는 지난 3일 부평 소재 군부대 연병장에서 제15회 노회장기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축구, 족구, 피구, 단체 청백전 등을 비롯해 번외경기로 어린…

지진태풍 피해, 전국교회 손길 시급 |2016. 10.11

경주와 울산, 남해안 지역과 제주도는 지진과 태풍이 할귄 상처로 패닉상태에 있다. 울산 앞바다에서 규모 5.0 지진이 일어난 지 두 달여 만에 인접한 경주에서 한반도 역대 최대 규모인 5.1, 5.…

청년 사라진 교회, '미래 불투명' |2016. 10.11

한국교회에 청년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우려가 대한예수교장로회 청년회전국연합회가 내놓은 자료를 통해 현실로 확인됐다. 장청이 교단 산하 전국교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한 이 자료에 따르면 예장 총회 산하 …

"받은 사랑, 다시 이웃과 나누는 삶" |2016. 10.11

"저에게 두 번씩이나 새 생명을 주신 하나님, 그리고 기증인에게 감사합니다." 지난 9월 9일 장기기증의 날 기념식에서 젊은 청년이 무대에 올라 떨리는 목소리로 소감을 전했다. 그…

목회현장, '안'이 아닌 '밖'으로 확장 |2016. 10.11

오늘의 시대는 사회의 모든 분야가 전문화 되고 분화되어 가고 있다. 이런 시대적 상황에 대처해 나가기 위하여 교회의 모든 활동은 다양성 있는 방법을 취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교회가 어디인지 모르…

영성, 주님 눈으로 보기 |2016. 10.11

"목사님, 아이들이 좀 이상해요. 좀 가보셔야겠어요." 해외문화선교여행에 동행한 교사 한 분이 다급하게 말했다. 무대 뒤 대기실로 달려가 보니 한 아이가 발작을 일으키고 있었다. …

시각장애인 선교 이야기/작은 불꽃 하나가 일으킨 큰 기적 |2016. 10.11

1953년 부산에는 한국의 역사상 가장 큰 화재가 나서 천문학적인 피해를 입었다. 전쟁이 한창이다가 다행히 휴전은 했으나 국민들의 생활은 말로 다 할 수 없게 어려웠다. 그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 화…

제101회 총회 참관기/의결 정족수 미달, 중요 안건 차질 |2016. 10.11

이 땅에 기독교가 들어온지 한 세기를 넘고 다시 새 역사를 이루어갈 제 101회 총회에 참석하기 위하여 안산제일교회를 찾았을 때 차량들은 구름떼처럼 밀려들기 시작했고 우리는 안내를 받아 지하로 내려…

'감사'는 나눔으로 표현, '격려'는 기도로 나눌 때 |2016. 10.11
[ 목회·신학 ]   11월 목회 계획/지난 시간 뒤돌아보고 회개하며 삶의 의미와 내일을 생각하는 달

1. 한 해를 뒤돌아보면서 11월은 아름다운 단풍들이 떨어지고 사라져 가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면서, 삶의 의미와 내일을 준비하는 달이다. 우리의 삶은 매 순간 이별의 연속이다. 자연과의 이별이고,…

히브리어로 읽는 시편 23편 |2016. 10.1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푸른 풀밭에 나를 눕히시기 위해 때로 막대기를 사용하실 것입니다. '야, 저기가 쉼터야'라고 말할 수 있는 물가 곁으로 나를 인도해 …

36/ 미샤엘 슈티펠-시한부 종말론 주장 |2016. 10.11

1533년 10월 19일 오전 8시에 그리스도가 재림하고 세상에 종말이 온다는 주장이 있었다. 비텐베르크 대학에서 루터의 동료로 개혁에 동참했던 미샤엘 슈티펠(1486~1567)의 계산이었다. 그는…

직장과 사회에서 소명 실천하고 공적 증언자 되길 |2016. 10.11
[ 교단 ]   직장선교주일 총회장 목회서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전국 교회와 성도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10월 셋째 주일(10월 16일)은 제85회 총회(2000년)에서 결의한 직장선교 주일입니다. 직장선교주일은 직장인들을 향…

여의도순복음교회 안산희망나눔프로젝트 전개 |2016. 10.11
[ 교계 ]    9차례 안산시장 방문, 8600여 명 성도 3억2400만원 물품 구입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 순복음 총회)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 시무)는 지난 5일 안산시 보성전통종합시장에서 제10회 안산희망나눔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안산희망나눔프로젝트는 여의도순복…

서울시 마포구교구협의회 '제2회 나눔바자회'개최 |2016. 10.11
[ 교계 ]   수익금 3300만원, 지역인재 육성 기금 기탁

서울시 마포구교구협의회(회장:최성갑)는 지난 7일 마포구청에서 마포인재 양성을 위한 '제2회 나눔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나눔바자회에는 '교육이 마포의 미래'라는&n…

30년 전 한국교회 39세 이하 교인 전체의 79%차지 |2016. 10.11
[ 교단 ]   2016년 교단 성도 100명 중 청년은 불과 2명

 30년 전 한국교회 '39세 이하 교인이 전체 79%,10명 중 8명은 젊은층'  60세 이상 성도는 5.5% 불과  2016년 청년 통계는 '한국교회 미래 불투명' …

"여진이 450 차례나 이어지는데.... 태풍이라니..." 망연자실한 천년 고도 경주... |2016. 10.10
[ 교단 ]   지진으로 곳곳이 갈라진 교회들, 태풍으로 이중고 "여진 공포에 원전까지...경주의 공포 크다"

▲ 지진으로 1차 피해를 입은 경주동방교회의 십자가 첨탑이 태풍 차바의 위력 앞에 속수무책으로 날아갔다. 사진/장창일 기자 【경주=장창일 기자】9월 12일은 경주 시민들에겐 절대로 잊혀지지 않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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