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목회, 십자가와 협동조합 정신 필요 |2018. 12.03
신학적 이론에서 바라본 책 '협동조합운동과 마을목회' 출간

신학자들을 중심으로 신학적 이론에서 바라본 '협동조합'의 의의와 특징 등을 담은 책 '협동조합운동과 마을목회-신학적 이론을 중심으로'(한경호 엮음·나눔사 펴냄)가 출간됐다. 총회한국교회연구원 '마을…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풋살경기장 지원 |2018. 12.03
한일장신대학교 총동문회·발전후원회

한일장신대학교(총장:구춘서)에 장학금과 풋살경기장 등 후배를 향한 지원이 아낌없이 이어지고 있다. 한일장신대학교 총동문회(회장:박찬우)는 지난 11월 27일 학교 예배당에서 학부 14명 신학대학원 …

통일, 다른 견해들을 이야기하자 |2018. 12.03
숭실대, 학술대회 '통일협약과 사회적 대화'

숭실대학교(총장:황준성)는 지난 11월 21일 벤처관에서 '통일협약과 사회적 대화'를 주제로 2018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통일 운동 현장의 경험을 나누고 통일의 미래를 이야기했다. 이번 학술대회…

광주 의료선교 출발지 찾았다 |2018. 12.03
광주기독병원, 개원 113주년 기념 감사예배 광주제중원 터 기념비 건립

광주지역 첫 병원인 광주제중원의 옛터 자리가 확인됐다. 미국남장로교 놀란 선교사가 1905년 의료 선교를 시작한지 113년 만이다. 광주기독병원(이사장:남택률 병원장:최용수)은 지난 11월 20일 …

전국장로회연합회장 홍성언 장로 취임 |2018. 12.03

전국장로회연합회 제47회기 회장에 홍성언 장로(전주산돌교회)가 취임했다. 연합회 소속 장로 3만2000여 명을 대표하는 회장에 취임한 홍 장로는 취임사를 통해 "장로들이 교회 안에서만 말씀을 실천…

103회 총회 결의의 신속한 이행 촉구 |2018. 12.03
'명성교회 세습철회와 교회개혁을 위한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모임' 성명 발표

'명성교회 세습철회와 교회개혁을 위한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모임'이 제103회 총회 결의의 신속한 이행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지난 11월 30일 성명에 참여한 교수들은 "교단은 제103회 총회…

제종실 목사 장남 결혼 |2018. 12.03

제종실 목사(덕산교회)의 장남 윤철 군과 여조안 집사(창원중앙교회)의 장녀 다희 양의 결혼 예식이 오는 12월 15일 오전 11시 창원시 진배구 파크엘웨딩홀 1층 단독홀에서.

남북평화 프로세스 등 다사다난 |2018. 12.03
[ 12월 특집 ]    2018 한국교회를 되돌아보다(1)

종교개혁 501주년의 과제를 안고 출발한 한국교회가 2018년 끝자락에 이르러 한 해를 되돌아볼 때, 그 어느 해보다 명암이 두드러진다. 올 한해 교계 안팎에선 여러 이슈들이 터져나왔지만 이렇다할 …

충남노회 장로회 47회 정기노회 |2018. 12.03

【대전충남】충남노회 장로회는 지난 10월 27일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를 주제로 대천중앙교회에서 제47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김봉한 장로(대천중앙교회)의 인도로 열린 예배는 박경석 장로(홍성교회…

총회동부지역훈련원 2018년 정기총회 |2018. 12.03
4개 권역 조직 개편

총회동부지역훈련원(원장:신영균)이 지난 11월 22일 경주 경동노회 회관에서 동부지역 17개 노회장 및 훈련원장, 동부지역 훈련원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세월호 가족과 함께 할 것 |2018. 12.03
총회 사회봉사부, 세월호 가족과 동행그룹 간담회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4년 7개월이 넘었다. 그러나 유가족들은 가족을 잃은 슬픔으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오지 못한채 여전히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외로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총회 사회봉사부(부장:…

가짜 뉴스와 영적 생태계 |2018. 12.03

하버드 대학의 미디어 연구 프로젝트 First Draft의 책임자, 클레어 와들(Claire Wardle)은 가짜 뉴스의 형태를 7가지로 구분한다. 첫째. 풍자와 해학, 둘째. 내용과 다른 제목 연…

가나안 성도 31.2%, '교회 출석 욕구 부재' |2018. 12.03
가나안 성도 설문 조사 결과 발표

'당신은 크리스찬이십니까?'라는 물음 뒤엔 '그렇다면 현재 교회에 출석하고 계십니까?'라고 물어야 할 정도로 한국교회 내 가나안 성도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21세기…

이병찬 장로 별세 |2018. 12.03

이병찬 장로(노량진교회 원로)가 지난 20일 오후 6시 30분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7세. 22일 노량진교회에서 발인예배 후 국립현충원에 안장됐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동순 명예권사를 비롯해 …

'양치기 소년' |2018. 12.03

한국교회연합과 한국기독교연합이 이번주 각각 총회를 치르면서, 결국 통합 논의는 새 회기로 넘어갔다. 통합 선언이 수차례 무산되면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가 속해 있는 한교총은 '양치기 소년'이라는 불…

"청년이 교회의 희망입니다" |2018. 12.03
동성교회 담임 김정현 목사

"1988년 태백의 광산촌에서 전임사역을 시작하면서부터 교회가 청년들을 방치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청년들과 열심히 대화했어요. 대화를 하다보니 청년들을 알겠고, 교회의 미래도 보였고, 지…

교회에 부는 젊은 바람, 평균 40대로 |2018. 12.03
전북노회 전성교회, 임직 및 취임예식 진행

40대 교인이 집사 권사로 대거 취임 임직하는 교회가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오는 9일 오후 3시 열리는 전북노회 전성교회(이청근 목사 시무)의 임직예식에서 임직하는 143명의 임직자 중 절반…

한·일 자살 유자녀 교류회를 보며 |2018. 12.03

지난 11월 23일~25일 서울에서 제2회 한·일 자살 유자녀 교류회가 열렸다. 이 교류회는 한국생명의전화와 일본 라이프링크가 함께 하는 모임으로 자살로 부모를 잃은 유자녀들의 모임이다. 부모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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