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제113년차 총회, 28~30일 서울신대서 |2019. 05.18
목사 부총회장에 한기채·지형은 목사 경선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윤성원) 제113년차 총회가 오는 28~30일 서울신학대학교에서 개막된다. 총회장 후보에 현 부총회장 류정호 목사(백운교회)가 단독 등록했으며 목사 부총회장 후보에는 한기채…

교회여성, 생명과 평화를 노래하며 연합하자 |2019. 05.18

한국교회여성연합회(총무:신미숙)가 지난 15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생명과 평화를 노래하는 교회여성'을 주제로 제33회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회장에 정연진 씨(대한성공회주교좌교회)를…

졸업 30년, "옛 스승의 은혜에 감사해요" |2019. 05.18
호남신대 제27기 동기 졸업 30주년 홈커밍데이 감사예배

호남신학대학교(총장:최흥진)는 지난 7일 제27기 동기 졸업 30주년 홈커밍데이 감사예배 및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호남신대 졸업 후 30년을 기념해 모인 동문들은 사은회를 통해 스승의 가르침에…

남선교회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위한 우물 판다 |2019. 05.18
[ 평신도 ]    몽골 고지대 우물 없는 마을 위해 우물파기 사역 진행

마을에 식수와 생활용수가 없어 먼 거리를 걸어 물을 길어와야 했던 몽골의 산골 사람들을 위해 남선교회전국연합회가 우물을 파준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박찬환)는 몽골 울란바토르의 한 고지대 마을…

제36차 청년주일 총회장 목회서신 |2019. 05.18
"교회가 청년들의 동반자가 되어 줍시다"

우리를 다시 거룩하게 하시고 새롭게 변화시키는 참된 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전국교회와 성도 여러분께 하나님의 평강이 넘치길 소망합니다. 5월 셋째 주일(19일)은 총회가 제정한 제36차 …

두 번째 가족사진 |2019. 05.18
[ 가정예배 ]   2019년 5월 18일 드리는 가정예배

▶본문: 사도행전 10장 24~36절 ▶찬송: 384장 5월의 시골은 사람도, 경운기도, 작은 트럭들도 바쁜 듯 또는 여유롭게 움직인다. 살아가는 인생도 때로는 걷기도 하고 때로는 뛸 때도 있다. …

방송인 주영훈, 김효진 등 애니메이션 '천로역정' 더빙에 재능기부 |2019. 05.17

오는 6월 13일 개봉하는 기독교 애니메이션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의 더빙 작업에 CBS '어른성경학교'에 출연중인 주영훈, 김효진, 성대현, 정범균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CBS'…

부산 여전도회연합회 제105회 총회 개최 |2019. 05.17

【 부산노회 연합회】부산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서자선) 제105회 정기총회가 지난 4월 30일 땅끝교회(안맹환 목사 시무)에서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하심이니라"(레…

동료와 '함께 웃는' 유쾌한 리더십 |2019. 05.17

커리 리더십의 첫 번째 특징, "함께 즐거워하기" 사람들은 누구나 좋은 리더를 만나고 싶어 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속한 조직의 리더가 '그다지 훌륭한 리더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살아…

사모님들 정말 안녕하신지요? |2019. 05.17
[ 특집 ]   변화하는 가정, 교회의 역할은-3.목회자 부인에 대한 인식변화가 필요하다

목사안수를 받기 위해 '여성'이라는 성별이 교단법의 위헌요소가 되었던 시절에 신학수업을 마친 나는, 여성도 '말씀과 성례의 목사'로 안수하는 미국장로교회에서 안수를 받기로 결심하고 미국으로 갔다. …

죽으면 죽으리라 |2019. 05.17

문용동 전도사는 제101회 총회에서 총회 순직자(제5호)로 지정되었다. 광주동노회가 문 전도사 순교자 추서를 헌의하자 총회 순교순직자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하여 순직자로 결의한 것이다. 제101회 총회…

목회와 책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 |2019. 05.17
[ 나의서재 ]    신정 목사

스스로를 '잡학(雜學)주의'라고 말하지만 그는 명실공히 '다식(多識)주의'다. 순천노회 광양대광교회 신 정 목사는 '다독가'로 유명한 목회자다.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꽂히면' 읽는다. 나에게 책이…

너 자신이 믿음 가운데 있는가 생각하라 |2019. 05.17
[ 가정예배 ]   2019년 5월 17일 드리는 가정예배

▶본문 : 고린도후서 13장 5절 ▶찬송 : 259장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를 개척하고 잠시 떠나 있었다. 뒤에 이어서 들어온 자들로 인해 일어난 고린도교회와 바울 자신 사이의 이간질로 인해 사도 …

내한 선교부의 성향과 선교방법 |2019. 05.17

지난 호에는 영남과 호남의 유학적 다름이 지금까지 남아 생활 속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례와 제례를 통하여 그 차이를 살펴보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내한 선교부의 선교방법과 성향에 따른 지역과의 연합…

불의한 청지기 비유(눅 16:1~13) |2019. 05.17

성서 가운데 가장 어려운 수수께끼가 있다면 오늘의 비유일 것이다. 분명한 점은 성서가 불의(이중장부)를 조장하지는 않을 터인데, 오늘의 말씀에 의하면, 주인은 빚문서를 고쳐 쓰게 한 청지기의 행동에…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며 |2019. 05.17

약 3년 전에 60대 중반의 부부가 우리 교회에 등록했다. 교회에서 상당히 먼 곳에 살고 있는 분들이었다. 두 분 다 서울에서 살다가 요양 차 강원도로 내려왔는데, 남편 집사님은 암으로 아내를 잃었…

천사의 미소 |2019. 05.17

노회의 명을 받고 농아인 교회 문제를 수습하기 위해 방문했을 때 20여 명의 성도들과의 첫 만남을 잊을 수 없다. 예배가 시작되고 찬송을 힘차게 부르는데 느낌이 싸한 것이 뭔가 잘못되었다는 기분이 …

팔복으로 리드하라 |2019. 05.16
화제의 책

예수님은 가장 이상적이며 완벽한 리더십의 표본이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보내시고 부르신 목적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고 계셨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와 많은 크리스찬 리더들의 리더십은 예수님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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