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공보

2021년 12월 13일(월) 09:51

【 전북지사=이영진】 전북노회 남선교회연합회는 지난 11일 소양교회(이재연 목사 시무)에서 제62회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회장에 김상권 장로를 선임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전북노회 남선교회연합회는 신구임원 교체식을 갖고, 신년 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을 심의했다. 이어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수석부회장 강찬성 장로가 격려사, 호남협의회장 이동춘 장로가 축사, 호남협의회 전 회장 김기만 장로가 격려사를 전했다.

전북노회 남선교회연합회 개회예배는 김상권 장로의 인도로 전 회장 이진교 장로의 기도, 박평식 장로의 성경봉독, 이재연 목사의 '엘림의 축복' 제하의 말씀, 이현교 장로의 봉헌기도, 노회장 방운술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신임원 명단.

▲회장:김상권 <수석부>최철규 <부>이명휘 유희성 함한우 ▲총무:성정수 <부>이현교 <협동>백창민 이승구 박삼길 윤장환 이거구 장태성 김태현 이학훈 ▲서기:박평식 <부>이로 ▲회록서기:손인옥 <부>황덕현 ▲회계:손창진 <부>김철수 ▲감사:조중관 송종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