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회 '작은자 후원' 요청

여전도회 '작은자 후원' 요청

[ 여전도회 ]

한국기독공보
2019년 06월 05일(수) 13:57
작은자 주다솔 양

주다솔 양(19세)의 가족은 부모와 남동생이 있다. 아버지는 지방에서 자동차 정비 일을 하며 가끔씩 집에 오고 지적장애인인 어머니와 동생, 그리고 다솔이까지 세식구가 함께 지내고 있다.

세식구가 모두 장애인이다보니 온가족이 힘들고, 또한 다솔이는 친구들과의 관계에 약간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그래도 매주 교회에 빠지지 않으며 열심히 말씀을 듣고 신앙생활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다솔이가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신앙생활과 이웃들의 사랑을 통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와 관심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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