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회 '작은자 후원' 요청

여전도회 '작은자 후원' 요청

[ 여전도회 ]

한국기독공보
2019년 04월 25일(목) 09:42
작은자 최민준 군

최민준 군(16세)은 부모와 형과 함께 살고 있다. 어릴적에는 조부모와 함께 살며 부족한 것 없이 경제적으로 여유롭게 생활하였으나 할아버지와 큰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살던 집과 모든 것들이 경매로 넘어가고 많은 부채를 부모가 떠안게 됐다.

현재 여섯 식구가 살만한 집을 구하지 못해 따로 살고 있다.

민준이는 생물학자가 꿈이다. 미래에 좋은 환경과 먹거리로 사람들이 편안하게 살길 바라기 때문이다.

공부를 열심히하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의 수상 경력이 있다.

민준이가 꿈을 위한 준비를 잘 할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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