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회 '작은자 후원' 요청

여전도회 '작은자 후원' 요청

[ 여전도회 ]

한국기독공보
2019년 04월 04일(목) 08:33
작은자 전병호 군

전병호 군(17세)은 한부모가정의 자녀로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부모가 이혼한 후 어머니와 함께 경제적으로는 어렵지만 서로를 아껴가며 지내고 있다.

어머니는 취업을 위해 국비지원으로 간호조무사 공부를 하고 있다보니 경제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고, 정부보조금으로 생활하고 있다.

병호는 심리적인 불안감은 있지만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경찰이 되어서 사회에 도움이 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보호해 주고자 하는 꿈이 있다.

병호를 위해 기도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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