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전도회 ]
한국기독공보
2019년 02월 21일(목) 08:47
작은자 김기수 군
김기수 군(15세)은 할아버지, 할머니,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다. 아버지는 스스로 세상을 떠났고, 어머니는 막내동생을 데리고 재가한 후 소식이 끊어진 상황이다.
할아버지는 몸이 편찮으셔서 항상 누워있고, 할머니는 유모차 없이는 거동이 힘든 상황이다.
경제적 수입이 전혀 없어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면서 정부 보조금을 받으며 네식구가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
기수는 어려운 형편에도 늘 웃음을 잃지 않고 동생과 함께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며 주변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아이로 자라나고 있다.
기수가 여동생과 함께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한다.
김기수 군(15세)은 할아버지, 할머니,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다. 아버지는 스스로 세상을 떠났고, 어머니는 막내동생을 데리고 재가한 후 소식이 끊어진 상황이다.
할아버지는 몸이 편찮으셔서 항상 누워있고, 할머니는 유모차 없이는 거동이 힘든 상황이다.
경제적 수입이 전혀 없어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면서 정부 보조금을 받으며 네식구가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
기수는 어려운 형편에도 늘 웃음을 잃지 않고 동생과 함께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며 주변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아이로 자라나고 있다.
기수가 여동생과 함께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