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18년 12월 13일(목)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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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D는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의료장비이기 때문에 선택할 때 신중을 기해야 한다. AED 업계에서 가히 독보적인 기업과 제품이 있다.
AED부문 글로벌 업계 리더린 '카디악 사이언스'사의 제품으로, 한국에서는 AED스토어(대표:박상욱)가 독점 수입원 계약을 체결해 공급하고 있다. 카디악 사이언스는 1992년에 AED를 세계 최초로 소개한 글로벌 업계 리더이다.
AED스토어가 취급하는 카디악 사이언스의 프리미엄 AED인 'G5A'는 생명을 지키는 기술의 결정체로 보면 된다. 환자 상태에 맞춰 에너지량을 조절 공급하는 유일한 AED다.
전기충격 버튼이 없는 Full-Auto 방식으로 구조시간을 단축하는게 특장점이다. 환자의 체내 이식 심장박동기를 감지하여 오작동을 방지하고, 좌우 구분이 없는 무극성 패드로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FDA 등록).
전 세계에서 이 제품이 70만대 가량 사용될 정도로 우수성은 이미 입증됐다. 국내에서는 삼성중공업과 아시아나항공, 롯데백화점 등 굴지의 기업들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와 경찰대학교를 비롯한 학교, 서울시청과 서울시 각 보건소 등 관공서, 삼성서울병원과 아주대학교병원 등 의료시설 등에서 고루 사용되고 있다.
문의전화 02-708-5025 (오병이어)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AED부문 글로벌 업계 리더린 '카디악 사이언스'사의 제품으로, 한국에서는 AED스토어(대표:박상욱)가 독점 수입원 계약을 체결해 공급하고 있다. 카디악 사이언스는 1992년에 AED를 세계 최초로 소개한 글로벌 업계 리더이다.
AED스토어가 취급하는 카디악 사이언스의 프리미엄 AED인 'G5A'는 생명을 지키는 기술의 결정체로 보면 된다. 환자 상태에 맞춰 에너지량을 조절 공급하는 유일한 AED다.
전기충격 버튼이 없는 Full-Auto 방식으로 구조시간을 단축하는게 특장점이다. 환자의 체내 이식 심장박동기를 감지하여 오작동을 방지하고, 좌우 구분이 없는 무극성 패드로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FDA 등록).
전 세계에서 이 제품이 70만대 가량 사용될 정도로 우수성은 이미 입증됐다. 국내에서는 삼성중공업과 아시아나항공, 롯데백화점 등 굴지의 기업들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와 경찰대학교를 비롯한 학교, 서울시청과 서울시 각 보건소 등 관공서, 삼성서울병원과 아주대학교병원 등 의료시설 등에서 고루 사용되고 있다.
문의전화 02-708-5025 (오병이어)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