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을 찬양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을 찬양

대전.대전서노회. 교회학교 중고등부 찬양축제

이경남 기자 knlee@pckworld.com
2018년 05월 28일(월) 15:01
【대전충남】대전노회와 대전서노회 교회학교 중고등부연합회는 지난 5월 26일 대전신대에서 2018년 중고등부 찬양축제를 개최했다.

1부 예배는 이경숙 권사(대전서노회 중고등부연합회 회장)의 인도로, 조윤철 집사(대전노회 중고등부연합회 수석부회장)의 기도, 김명기 목사(신대동교회 시무·대전노회 교육자원부장)의 '하나님께서 함께 하고 싶은 사람'제하의 설교, 박우성 목사(서대전선창교회 시무·대전서노회 교육자원부장)의 축도, 김명찬 총장(대전신대)의 격려사 등의 순으로 마쳤다.

이어서 총 12개 교회 22팀이 참여한 찬양축제에서는 중창을 선보인 영광교회가가 대상을 차지하고, 독창 부문에서 이민주 씨(금산제일교회)가 금상을, 조수아 씨(전민교회)가 은상을, 송가은 씨(신대동교회)가 동상을 차지했다.

합창부문에서는 금산제일교회가 금상을 성남교회가 은상을 차지했다. 몸찬양 부문에서는 성남교회가 금상을, 낭월교회가 은상을, 노래하는 교회가 동상을 차지했다. 중창 부문에서는 영락교회 고등부가 금상을, 세광교회가 은상을, 오정교회가 동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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