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윤재인 차주욱, 부총회장 예비후보 등록

김태영 윤재인 차주욱, 부총회장 예비후보 등록

[ 교단 ] 임원선거조례에 따라 당해년 2월말까지 신청서 제출

김성진 기자 ksj@pckworld.com
2018년 03월 02일(금) 18:14
   
▲ 좌로부터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3회 총회 부총회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태영 목사, 윤재인 장로, 차주욱 장로.


부산동노회 김태영 목사(백양로교회)와 충청노회 윤재인 장로(진천중앙교회)ㆍ충추노회 차주욱 장로(명락교회)가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3회 총회 부총회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단독으로 출마한 김태영 목사는 지난 2월 26일 목사 부총회장 예비후보 신청 접수를 마쳤으며, 장로 부총회장 예비후보에는 윤재인 장로와 차주욱 장로가 지난 2월 13일과 22일 각각 예비후보 신청서를 접수했다.

제102회 총회에서 개정된 후, 이번 회기부터 처음 적용된 부총회장 예비후보 등록은 당해년 2월 말까지 총회(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등록신청서를 제출해야하는 총회 임원선거조례에 따라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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