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봉사회 사무총장 안홍철 목사 모친
[ 별세 ]
한아봉사회 사무총장 안홍철 목사의 모친 장용기 권사(학성교회 명예)가 지난 12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지난 14일 울산전문장례식장에서 발인예배 후 울산하늘공원에 안장됐다. 유족으로는 안홍철 목사 등 3남 4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