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남노회 국내선교부 작은교회 활성화 세미나

대구동남노회 국내선교부 작은교회 활성화 세미나

[ 교계 ]

한국기독공보 webmaster@pckworld.com
2018년 02월 12일(월) 11:07

【대구동서남 지사】 대구동남노회 국내선교부(부장:전진한)는 지난 6일 고산동부교회에서 작은교회 활성화 세미나 레크리에이션 및 개척사례 소개의 행사를 가졌다.

이날 주강사를 양범주 목사(행복카페교회)가 맡아 교단 1000여 개 개척교회들 가운데 18개 모델 사례교회를 선정하고 그중 5곳을 소개했다.

5곳은 대구동남노회 행복카페교회(양범주 목사), 대구동남노회 사랑의교회(차은철 목사), 경동노회 도담교회(오수진 목사), 서울서북노회 정산푸른교회(고광진 목사), 충남노회 지역네트워크 등이다.

한편 1부 개회예배는 전진한 목사(국내선교부장)의 인도로 열려 김정수 장로(서기)의 기도, 정기철 목사(부노회장)의 말씀, 임상윤 장로(노회장)의 격려사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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