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남노회 제181회 정기노회 개최

대구동남노회 제181회 정기노회 개최

[ 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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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6일(목) 15:28

【대구동서남 지사】대구동남노회 제181회기 정기노회가 지난 17일 대구영광교회에서 열려 주요회무로 임원이 개선됐다.

목사 117명과 장로 78명이 참석한 이번 정기노회를 통해 신임노회장에 임상윤 장로(대봉교회)가 선출됐다. 부노회장은 정기철 목사(세계로교회)와 장지학 장로(성산교회) 등이 선출됐다.

또한 정기노회에서는 탄자니아 손홍식 선교사를 위한 특별헌금을 했으며, 사역지의 개척교회를 위한 헌금 한구좌 1인 1000원을 하기로 결정했다.

또 고산삼덕교회(이숙이 전도사 시무)와 덕천교회(류성국 목사 시무) 등에 대한 자립교회 선포식이 마련됐다.

한편 1부 개회예배는 박연근 목사의 사회로 열려 정기철 목사의 기도, 박연근 목사의 '여기 계시거늘' 제하의 설교, 성찬식 등으로 진행됐다.

신임원 명단. ▲노회장:임상윤 <부>정기철 장지학 ▲서기:권오진 <부>이복희 ▲회록서기:오수원 <부>양정모 ▲회계:임순만 <부>양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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