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위로금, 직원복지기금으로
[ 동정 ]
안홍철 목사(본보 전 총무국장, 차기 사장예정자)는 지난 8월 16일 퇴직하면서 이사회 결의에 따라 회사로부터 받은 퇴직위로금 전액을 취약한 직원복지기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18일 본보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