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동산
[ 포토갤러리 ]
들판의 양은 목줄이 채워져 있지 않다. 몸에는 어떤 숫자나 기호도 쓰여 있지 않다. 억압 없이 자유롭게 싱싱한 풀을 마음껏 뜯는다. 양치기들도 걱정과 염려는 없어 보인다. 주님은 말씀하셨다. '주님이 다스리는 그 나라가 오면 사막도 낙원 되리라'라고
촬영장소:몽골 초원, 1DX-150mm F11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