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묵상

길 위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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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창일 기자 jangci@pckworld.com
2014년 03월 17일(월) 16:38

     
▲ 길 위의 묵상
   
▲ 길 위의 묵상
   깊은 숲 속을 거닐다가 문득 고개를 들어보니 바로 그곳에, 날 기다리고 계신 하나님의 따사로운 손길이 있었다. '주님 감사합니다.' 걷고 기도하며, 삶 속에서 감사가 넘쳐 날 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

글/사진 장창일 jangci@pck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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