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세 ] 빈소는 온누리교회 두란노홀, 장지는 온누리동산
장창일 기자 jangci@pckworld.com
2011년 08월 02일(화) 10:06
▲ 하용조목사 |
평소 건강이 좋지 못해 여러차례 암수술을 받는 가운데서도 열정적으로 목회 사역을 펼쳐온 하용조목사는 31일 주일예배 때도 설교를 전하며 마지막까지 복음전파의 사명을 감당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형기 씨와 1남 1녀가 있다. 향년 65세. 온누리교회는 서빙고동 온누리교회 두란노홀에 빈소를 마련했으며, 교회장으로 진행된다. 장지는 강원도 문막에 위치한 온누리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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