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계 ] 전국연합회 14일 임원회 통해 일정 확정, 강의주제 국제정세ㆍ시국ㆍ선교ㆍ경제ㆍ심령부흥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11년 06월 16일(목) 18:52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설용호) 창립 87주년 전국대회가 오는 8월 17~19일 강원도 홍천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열린다.
전국연합회 임원회는 14일 연합회 회의실에서 제70-3차 회의를 열고 올해 전국대회 일시와 장소를 확정하고 세부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강사는 최종 결정하지 않았으며, 강의주제는 국제정세, 시국, 선교, 경제, 심령부흥 등을 다루기로 했다.
또 임원회에서는 5월과 6월 중순까지 진행된 해외의료선교, 전국지도자수련회, 중앙실행위원회, 러시아 모스크바장신대 졸업식 참석 및 선교지 방문 등의 사업내용을 담당 실무자로부터 보고받았다.
또 1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미국대학생 한국방문 진행과 관련해 무사히 마치도록 임원들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 프로그램은 남선교회가 평신도 지도자 양성과 기독 청년들의 선교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매년 미국장로교 한인교회협의회(NKPC) 남선교회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전국연합회 임원회는 14일 연합회 회의실에서 제70-3차 회의를 열고 올해 전국대회 일시와 장소를 확정하고 세부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강사는 최종 결정하지 않았으며, 강의주제는 국제정세, 시국, 선교, 경제, 심령부흥 등을 다루기로 했다.
또 임원회에서는 5월과 6월 중순까지 진행된 해외의료선교, 전국지도자수련회, 중앙실행위원회, 러시아 모스크바장신대 졸업식 참석 및 선교지 방문 등의 사업내용을 담당 실무자로부터 보고받았다.
또 1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미국대학생 한국방문 진행과 관련해 무사히 마치도록 임원들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 프로그램은 남선교회가 평신도 지도자 양성과 기독 청년들의 선교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매년 미국장로교 한인교회협의회(NKPC) 남선교회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