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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창일 기자 jangci@pckworld.com
2009년 05월 08일(금) 17:23
▲ 영화 '소명'을 통해 아마존을 사랑하며 그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준 강명관선교사와 심순주선교사. 녹내장 치료를 위해 방한한 강 선교사와 아내 심순주선교사를 지난 4일 장신대 캠퍼스, 주기철목사 기념비 동산에서 만났다. 몸은 한국에 있어도 마음은 아마존에 이미 가 있다는 강명관, 심순주선교사는 수 많은 한국 선교사들을 위해 한국교회가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