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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09년 04월 30일(목) 18:12
▲ 2009 한ㆍ일 연합 이단사이비대책 세미나에서 탁지일교수(부산장신대)가 '해방 후 주요 이단들의 요람, 부산'을 주제로 발제하고 있다. |
지난 4월30일부터 5월 1일까지 부산진교회에서 2009 한ㆍ일 연합 이단사이비대책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는 일본기독교단 통일교 전국 연락회의 관계자 17명과 본교단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위원 및 64개 노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