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기쁨 온누리에"

"부활의 기쁨 온누리에"

[ 포토뉴스 ] (화보)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09년 04월 12일(일) 15:37
   
▲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열린 부활절연합예배 전경.
   
▲ 부활절연합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이 좌석 부족으로 안전요원들의 지시에 따라 맨 바닥에 앉아 설교를 경청하고 있다.
   
▲ 부활절연합예배에 참석한 성도가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 부활절연합예배 성찬예식
   
▲ 찬양대원들이 부활절연합예배 주제를 외치고 있다.
   
▲ 본보 직원들이 부활절연합예배에서 본보 부활절호를 배포하고 있다.
   
▲ 교회연합찬양대원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 부활절연합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교회차량들이 동원된 가운데 안전요원의 지시에 따라 성도들이 버스에서 하차하고 있다.
   
▲ 무대에서 바라본 전경.
   
▲ 부활절연합예배 성찬예식

12일 오전 5시 서울 시청앞광장에서 열린 2009년 부활절 연합예배는 한국사회의 희망을 전하고, 교회에 섬기는 자세를 강조했다. 2009명의 교회연합찬양대가 부활의 기쁨을 찬양했고, 예배 직후 부활절연합예배 순서담당자와 준비위원들이 서울역을 찾아 노숙인들에게 식사를 배식하며 부활의 기쁨을 누렸다.
사진/장창일기자, 임성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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