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공보
2024년 09월 08일(일)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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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지사=강성수】울산노회 영·유아, 유치부연합회는 지난 7일 언양제일교회에서 제26차 정기총회 및 정책협의회를 열어 안건을 심의하고 임원을 개선했다.
이날 박경희 회장의 사회로 열린 정기총회 및 정책협의회에서는 지난 한 회기 보고 및 임원개선을 진행한 후 신임회장의 주재로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심의했다.
여는 예배는 수석부회장 손순옥 권사의 인도로 열려 사은순 직전회장의 기도, 언양제일교회 박정훈 부목사의 '영적 아버지가 되십시오' 제하의 말씀선포와 축도로 드려졌다.
2부 순서로는 10년 근속 및 모범부부 시상과 공로패 시상 등이 진행됐다.
박정훈 부목사는 설교를 통해 "교사는 영적인 아버지라는 사명을 가지고 헌신해야 한다"며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마음으로 영·유아 및 어린 생명들을 대할 때에 이 시대를 이어갈 다음세대가 지속적으로 세워질 것"이라고 전했다.
신임원 명단.
▲회장:손순옥 <부>변지은(수석) ▲총무:정순란 ▲서기:이경복 ▲회의록서기:방희순 ▲회계:이윤주 ▲협동총무:임주예
이날 박경희 회장의 사회로 열린 정기총회 및 정책협의회에서는 지난 한 회기 보고 및 임원개선을 진행한 후 신임회장의 주재로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심의했다.
여는 예배는 수석부회장 손순옥 권사의 인도로 열려 사은순 직전회장의 기도, 언양제일교회 박정훈 부목사의 '영적 아버지가 되십시오' 제하의 말씀선포와 축도로 드려졌다.
2부 순서로는 10년 근속 및 모범부부 시상과 공로패 시상 등이 진행됐다.
박정훈 부목사는 설교를 통해 "교사는 영적인 아버지라는 사명을 가지고 헌신해야 한다"며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마음으로 영·유아 및 어린 생명들을 대할 때에 이 시대를 이어갈 다음세대가 지속적으로 세워질 것"이라고 전했다.
신임원 명단.
▲회장:손순옥 <부>변지은(수석) ▲총무:정순란 ▲서기:이경복 ▲회의록서기:방희순 ▲회계:이윤주 ▲협동총무:임주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