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 사역자 만들기의 원조 '제자훈련원' |2009. 02.18
[ 한 영혼 살리기 프로젝트 ]   "먼저 교회 토양 분석 후 인격 성숙된 리더 세워야"

70, 80년대까지만 해도 '제자훈련'은 파라처치의 몫이었다. 하지만 80년대 말 무렵,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예수님을 닮아가도록 교회 차원에서 제자교육을 벌여야 한다는 주장이 한 책을 통해 제기되기 시작했다. 일련의 훈련과정을 통해 평신도를 사역자로 만들자는 옥한흠목사(사랑의교회 원로)의 저서 '평신도를 깨운다'는 당시 한국교회에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며 제자훈련을 교회에 적용하는 새로…

3백만 인도할 "사람을 만들자" |2009. 02.17
[ 한 영혼 살리기 프로젝트 ]   21세기목회연구소, EIT 전문전도자학교

"3백만의 불신자들을 주님께로 이끈다!"     ▲ EIT 전문전도자학교 강의모습. "전도가 왜 짐이냐?"는 질문으로 시작해 "당신은 진정 그리스도인입니까"로 이어진다. 예장 3백만성도운동의 구호가 아니다. 21세기목회연구소(이사장:이만규, 소장:김두현)의 '전도KOREA'팀이 품고 있는 3가지 비전 중 하나로 두 구호가…

"목회도 훈련한다" |2009. 02.06
[ 한 영혼 살리기 프로젝트 ]   <2> 3백만성도운동과 함께가는 총회 훈련원, 새신자 양육 정착 프로그램 선보여

    ▲ 지난 1월 19일 백양로교회에서 열린 새신자 양육위원 세미나에는 지역 65개 교회의 4백65명의 수강생이 몰렸다. '전도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 모든 양육 프로그램들은 이 물음에서부터 출발했다. 총회의 '3백만 성도운동'은 즉, '전도+양육'이라는 과제를 전국교회에 함께 제시하는 것이다. 전도해온 성도가 교회에 정착해 믿음의 뿌리를 내리기 위해선 교회에 대한 …

전도, 전략 보다 동력 |2009. 02.04
[ 한 영혼 살리기 프로젝트 ]   미래목회연구원, 전도동력세미나

아무리 잘 짜여진 전도전략이 있다해도 전도자가 기진맥진한 상태에 있다면 많은 열매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현장으로 파송하기전 먼저 전도자를 '달음박질해도 곤비치 않고 걸어가도 피곤치 않을 사람'으로 양성해내는 일은 목회자의 고민이자 중차대한 과제일 것이다.     ▲ 양수리 골짜기에 모여든 2천5백여 명의 참석자들. 미래목회연구원(원장:민경설)에서 12년째 진행중인 전도동력세…

"당신 향한 하나님의 사랑 아시나요?" |2009. 01.13
[ 한 영혼 살리기 프로젝트 ]   <1> 기본 충실한 한국적 전도훈련, 총회 전도학교

    ▲68회 전도학교 참가자들, "이제 전도하러 갑니다!" 지역별 3백만 성도운동의 발대식이 개최되면서 전국에 전도의 바람이 불고 있다. "전도하자, 하면된다!"는 의지에 날개를 달아줄 프로그램이 절실한 때, 기본 중의 기본 총회 전도학교(교장:조천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백만 성도운동이 물량주의적 발상의 반복에서 비롯된…

  12
카드 뉴스
많이 보는 기사
오늘의 가정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