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전도회 연재 '널다리골' |2018. 07.19
[ 여전도회 ]
국내 선교사 파송 및 지원 여전도회는 해외선교 뿐만 아니라 국내 선교활동에도 매우 적극적이며 헌신적으로 참여하였다. 그 중에 몇 가지 내용들만 소개하고자 한다. 무엇보다 군선교에서 보여준 여전도회의 선교활동은 아들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과 헌신 그 자체이다. 군 선교활동을 지원하는 구체적인 내용들은 다 기록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다. 교회 건축을 위한 헌금은 물론 군목활동의 지원, 국국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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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총대 할당, '제도 보완' 공감대 |2018. 07.19
[ 여전도회 ] 예장총회-여전도회 간담회 '총회 협력방안' 의견교환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최기학) 임원회와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김순미) 임원회 간의 간담회가 17일 신라호텔에서 열려 식사를 겸한 친교를 나누며 상호 격려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초청으로 이뤄진 간담회에는 총회 임원 전체와 사무총장이 배석하고, 여전도회 임원과 전 회장 및 실무진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모두발언으로 여전도회전국연합회장 김순미 장로는 "여전도회전국연합회가 총회의 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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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안노회 여전도회 하기수련회 실시 |2018. 07.18
[ 여전도회 ]
【경안노회 연합회】경안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김은경) 제52회 하기수련회가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라' (빌3:3)를 주제로 지난 10일 안동서부교회(이정우 목사 시무)에서 개최됐다. 김은경 회장(안동서부교회)의 사회로 열린 개회예배는 유재희 부회장의 기도, 사모찬양단의 찬양, 이정우 목사의 '하나님 아는 것을 자랑하라 (예레미야 9:23~24, 고린도전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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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총회 군목 올해 6명 전역 |2018. 07.18
[ 여전도회 ] 서울 여전도회 임관 및 전역 군목 감사예배 개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최기학) 파송 군종목사 6명이 올해 전역한다. 예장 총회 군종목사 임관 축하 및 전역 감사 예배가 서울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최선애) 주최와 후원으로 16일 여전도회관 루이시홀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전역을 한(하는) 군종목사 46기 이정우 대령(국방부)과 50기 임광상 목사(수방사)를 비롯한 6명 및 임관한 군종목사 76기 6명을 대상으로 격려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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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통일 사명 감당" 선언문 발표 |2018. 07.16
[ 여전도회 ] 통일학교 마치고 참석자 일동 선언 및 제언 채택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김순미)가 지난 6월 26~27일 실시한 제24회 통일학교 후 참석자 일동으로 "복음적인 평화통일을 위해 혼신의 힘으로 사명을 감당하겠다"는 내용의 선언문을 발표했다. 선언문에 따르면, "130만 선교여성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안에서 한반도의 복음적인 평화통일이 이루어지도록 '통일을 위한 우리의 기도'에 따라 혼신의 힘을 다해 기도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또한 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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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 여전도회 제27회 임원단 수련회 개최 |2018. 07.13
[ 여전도회 ]
【남원노회 연합회】남원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권성희)가 제27회 임원단 수련회를 지난 12일 임실교회(송희종 목사 시무)에서 개최했다. 노회산하 남원, 임실, 순창 지역의 26교회 157명의 여전도회 임원들이 참석하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의 주제 아래 은혜로운 시간이 됐다. 권성희 회장(주천교회)의 인도로 드려진 개회예배는 최양숙 전회장(성수교회)의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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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도회 연재 '널다리골' |2018. 07.12
[ 여전도회 ]
해외선교사 파송과 지원 한국교회는 복음을 받아들인지 얼마 안되어 해외에 선교사를 파송함으로 복음의 빚을 갚는 자립적 교회와 선교적 교회로 발돋음하고자 노력하였다. 복음의 불모지에 가장 필요한 것은 교회였다. 박해와 핍박이 가해지는 상황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신앙의 훈련과 성도의 교제가 절실하게 요구되었다. 그리스도인은 교회를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영위하였다. 초대교회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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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도회 '작은자 후원' 임지완 군 |2018. 07.12
[ 여전도회 ]
작은자 임지완 군 임지완 군(15세)은 5살 때 부모님이 이혼하고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가정경제가 많이 힘든 상황이다. 지금은 친할머니와 지완이 단 둘이 살고 있으며, 아버지는 전북에 있는 직업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다. 아버지 수입은 전혀 없으며, 할머니의 폐지수거와 정부지원금을 통해 힘들게 살고 있다. 지완이는 부모님이 이혼하는 과정에서 어머니로부터 많은 상처를 받아 그 이후 어머니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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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자복지재단 '선교와 사회복지' 171호 발간 |2018. 07.12
[ 여전도회 ]
사회복지법인 여전도회작은자복지재단(대표이사:홍기숙)이 만드는 '선교와 사회복지' 통권 171호(2018년 4~6월)가 발간됐다. 이번 호에는 여전도회작은자복지재단 이승재 국장의 '작은자 프리즘', 밝은동산 송재숙 원장의 '평화' 칼럼, 후원이 절실히 요청되는 작은자 학생들의 사연, 여수여성쉼터 박지희 상담원의 업무 이야기, 사회복지현장 실습을 나간 김영경 씨의 생생 경험담, 재단 뉴스, 건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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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여전도회 권사 수련회 개최 |2018. 07.11
[ 여전도회 ]
포항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김춘호)가 지난 6월 12일 포항제일교회에서 '제15회 포항노회 여전도회 권사회 수련회'를 개최하고 선교여성의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수련회 강사로는 홍순영 목사(포항제일교회 부목사), 김지연 집사(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이사), 고형석 목사(코리아교회) 등이 참여했다. 한편 개회예배는 김춘호 회장의 인도로 열려 포항제일교회 권사회장 김주선 권사의 기도, 신광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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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도회 평양서울연합회 233차 실행위 개최 |2018. 07.11
[ 여전도회 ]
【평양서울 연합회】평양노회 여전도회서울연합회(회장:한미옥)는 지난 5일 제424회 정기임원회 및 제233회 정기실행위원회를 경기도 별내 김영숙 전회장 집에서 개최했다. 1부 경건회는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회장 이난숙 권사의 인도로 열려 마가복음 9장 38~50절의 '서로 화목하라'는 말씀을 나누고 2부 회무처리에 들어가 사역보고와 다양한 현안을 토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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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도회, 총회파송 선교사들 섬겨 |2018. 07.10
[ 여전도회 ] 임원단 선교대회 방문, 식사와 선물 전달하며 감사의 뜻 전해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김순미) 임원과 회원들이 지난 3일 대한예수교장로회(PCK) 총회 세계선교사회 선교대회 현장을 방문해 선교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국연합회장 김순미 장로를 비롯한 회원들은 이날 개회예배에 참석해 인사하고 준비해간 선물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김순미 회장은 인사를 통해 "고국을 떠나 전 세계에 흩어져 사역하는 선교사님들의 수고로 하나님나라의 지경이 넓혀지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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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안동, '교회여성' 권익 향상의 산실 |2018. 07.09
[ 여전도회 ] 한국교회여성연구소 안동서 제100회 이사회
지난 6일,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특별위원회인 한국교회여성연구소(이사장:이동화) 이사진이 선교여성 권위 신장의 산실인 경북 안동을 찾았다. 이날 이사진인 이동화 이사장, 서정자 서기, 김성숙 회계, 강순옥 이사, 서옥남 이사 등은 제100회를 맞은 이사회를 경안노회 안동교회(김승학 목사 시무)에서 가졌다. 이사회와 전통문화 탐방을 겸한 행사 장소인 안동은 여전도회에 특별한 의미를 주고 있다.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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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도회 7월 월례회 말씀 |2018. 07.05
[ 여전도회 ]
7월 김운용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예배설교학) 찬송: 80장 성경: 시 45:10~17, 롬 12:1~2 말씀: 예배, 교회가 지켜내야 할 소중한 보석 합심기도: 내가 살아있는 예배자가 되고 예배의 승리자가 되도록, 우리 교회 속에 영광스러운 예배가 회복되고 보존되도록 예배하는 자리는 실로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곳입니다. 그런데 특별하신 사랑을 입고 구원받은 감격을 가지고 예배하는 자리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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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도회 '작은자 후원' 박태현 군 |2018. 07.05
[ 여전도회 ]
작은자 박태현 군 박태현 군(11세)은 부모님 슬하 두명의 형, 남동생까지 총 4명의 자녀 중 셋째이다. 부모님은 일용직으로 도배 일을 하는데, 어머니는 난치성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로 한달에 한번씩 진통제를 맞으며 생계를 이끌고, 아버지는 무릎 연골이 파열된 상태에서 힘들게 일하고 있다. 일도 매일 있는 것이 아니다보니, 안정적인 생활을 하기도 쉽지가 않다. 그래도 부모님이 아이들을 위해 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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