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대원 교육대회 '종교개혁 500주년 학술강좌' |2016. 04.20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산하 평신도교육대학원이 제25회 교육대회를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학술강좌'로 5월 17일 오후 1시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교육대회 강의별 주…

<독자투고> 명수대교회 이덕선 장로 '살면서 사랑하며' |2016. 04.20

살면서 사랑하며 지난 4월 4일 방은석 집사님은 향년 85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장례식장에서 시신 기증예배를 드린 후 유족과 목사님을 모시고 고인의 유언에 따라 남긴 약간의 유산을 정산했다…

방성환 장로 장남 결혼 |2016. 04.20

방성환 장로(영서교회)의 장남 보민 군과 유정희 집사(영서교회)의 장녀 문이브 양의 결혼식이 5월 21일 12시 서울 강서구 치유하는교회에서.

서울노회 '목장 등반대회' 개최 |2016. 04.20

서울노회 목사ㆍ장로 등반대회가 지난 4월 18일 남한산성 일대에서 열려 친목을 도모했다. 서울노회 교역자회(회장:김창근)와 장로회(회장:김성수)가 공동주관한 이번 등반대회는 50여 명이 참여해 남…

총회 노동주일 총회장 목회서신/노동의 신성함 깨우고 실직자 위해 함께 기도 |2016. 04.19

우리의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전국교회와 성도 여러분께 문안드립니다. 노동주일은 제44회 총회에서 결의하여 제100회 총회 시에 현 노동절 앞 주일로 일자를 변경하여 4월 마지막 주일(2…

총회 군선교주일 총회장 목회서신/군선교, 모두의 소명이며 시대적 사명 |2016. 04.19

"주님, 우리로 화해하게 하소서"(고후 5:18∼21, 창 33:1∼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66개 노회와 8,731개 전국교회와 성도 여러분께 문안드…

⑭ 요하네스 부겐하겐 |2016. 04.19

1528년 4월 28일 독일 북부의 도시 함부르크에서 종교개혁이 시작되었다. 이 과제는 요하네스 부겐하겐(1485-1558)에게 맡겨 졌다. 그는 교회규율(Church Order)을 제정할 수 있도…

하브루타, 창의적이고 다양한 사고 도와 |2016. 04.19

하브루타의 전형은 탈무드 논쟁이다. 유대인들은 아버지와 아들 또 동료들끼리 둘씩 짝을 지어 책상을 마주하고 한쪽에서 탈무드를 소리 내어 읽으면 다른 쪽에서 그것을 따라 읽는다. 그러고는 그들은 서로…

세계 신학 신지식인을 찾아서(4) 하비콕스 교수 |2016. 04.19
[ 연재 ]   현장서 보고 만나고 대화하며 세상에 종교적 가치를 전한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신학대학원 하비 콕스 교수는 침례교 목사이자 학자이고 저술가이자 반전운동가이며 반핵운동가로, 또, 인권운동가이자 평화전도사라는 호칭이 따라 붙는다. 금세기 대표적인 신학자 중 한 …

선교하는 교회 |2016. 04.19

지금 교회에 부임하게 된 것은 선교사로 가려다가 IMF로 못가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항상 선교에 대한 거룩한 부담을 안고 목회를 했고 현재도 그렇다. 선교적인 교회를 만들어 가야겠다는 생각…

대화 |2016. 04.19

대화는 친밀감을 형성한다. 그리고 생명 나눔의 시작이 된다. 하지만 대화의 단절은 갈등을 유발한다. 하나님도 우리와 끊임없이 대화하길 원하신다. 그것은 바로 기도이다. 영적 대화는 영적 양식임을 …

교세, 허수 놀음 그만 |2016. 04.19

한국 천주교주교회의가 2015년 12월 31일 현재를 기준한 한국 천주교회 통계를 지난 3월 17일자로 발표했다. 이 발표에 따르면 한국 천주교회 신자는 565만 5504명으로 전년도와 대비할 때 …

주님, 이 아픔을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2016. 04.19

지난 1월에는 자존감에 대해 설교한 일이 있다.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살면서 세상을 향해 거룩한 자존감을 가지고 살아야 할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교회가 안팎으로 안좋은…

다시 봄, 기억과 진실의 길 |2016. 04.19

꽃비가 내리는 사월의 꽃들은 쉼 없이 피고 지고 또 피고 있다. 필자는 4월 첫 주말에 광주에서 시민상주들과 함께 안산 분향소 및 단원고 순례를 다녀왔다. 가족들과 함께 걷고 걸었다. 분향소가 마련…

공사구분이 필요한 '공사다망'한 교회 |2016. 04.19

아주 간략히 정돈하자면, 비정부기구(NGO)는 정부의 기능이 미치지 못하는 영역에서 사회의 필요를 해결하는 조직을 일컫는다. 또하나 비영리조직(NPO)은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로는 해결하지 못하는 사…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2016. 04.19

"목사님, 무단횡단하지 마세요." 정답을 아는 것도 어렵지만 정답대로 사는 일은 더 어렵다. 무엇보다 지도자로 사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높은 도덕성과 검소하고 근면한 모…

총선 결과 통해 본 교회 과제 |2016. 04.19

4ㆍ13 총선이 끝났다. 이번 총선 결과를 놓고 언론들은 국민의 승리라고 논평을 하며, 여소야대 정국에 대한 전망을 내놓고 있다. 그러면서 이번 총선 결과를 분석하며 여권으로부터 돌아선 민심을 이야…

'목사 안수' 가장 성스러운 예식 |2016. 04.19

'안수'란 개혁교회의 여러 예식 가운데 가장 성스러운 예식이다. 성경에는 안수라는 단어보다 '손을 얻다'라는 표현이 빈번하게 등장한다. '안수'라는 용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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