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노회 제32회 정기노회 개최 |2017. 11.21

【광주】 광주노회는 지난 7일 송정제일교회(유갑준 목사 시무)에서 제32회 정기노회를 개최하고, 목사 186명 장로 1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임원선거 및 회무처리를 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정태진 목…

권영민 목사 장남 결혼 |2017. 11.21

권영민 목사(주영광교회)의 장남 세원 군과 박영남 집사(성도제일교회)의 장녀 성아 양의 결혼예식이 오는 12월 9일 1시 30분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교회 협력센터에서 진행되며, 피로연은 25일 낮 …

한남대 발전 기금 전달 |2017. 11.21
[ 교단 ]   이사 황순환 목사

한남대 학교법인 대전기독학원 이사 황순환 목사(서원경교회)는 지난 16일 한남대학교(총장:이덕훈)를 방문해 대학발전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발전기금은 서원경교회 교인들이 마음을 …

2018년 새공과, 하나님 나라 이뤄갈 '변혁' 초점 |2017. 11.21
[ 다음세대 ]   교육자원부, 6년 커리큘럼의 마지막 교재 발간

내년 교단 산하 교회학교가 중점적으로 가르치게 될 주제는 '변혁'이다. 다음세대들이 하나님 나라를 이뤄가기 위해 어떻게 세상 속에서 섬김을 실천할 것인가 하는 내용을 2018년 새 …

순천노회장로회, 포항노회장로회에 위로금 전달 |2017. 11.21

【순천ㆍ여수】 순천노회장로회(회장:문채웅)는 지난 16일 자매기관인 포항노회장로회(회장:김용문)에 위로금을 전달하고,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지역 시민과 교회, 성도들을 위로했다. 이를 위해 순천…

김형준 목사, 캄보디아에서 강의 |2017. 11.21

김형준 목사(동안교회):지난 20~23일 캄보디아 캄코르성서신학원에서 구약성서 강좌 중 역사서를 맡아 강의했다.

임윤택 장로 원로장로 추대식 |2017. 11.21

임윤택 장로(울산호계교회):지난 19일 오후 4시 교회 임직예식에서 원로장로로 추대됐다.

연습(練習) |2017. 11.21

이대성 수필가 벨로체피아노 대표 진천중앙교회 마음대로 되질 않는다. 이렇게 하는 게 아닌 것 같은데…. 손에는 종이 한 장이 들려있다. 그럴듯한 표정을 지으며 목소리를 돋우어 보지만 생…

헌법위원회의 헌법 해석에 대한 생각 |2017. 11.21
[ 기고 ]   "위헌 판단 기준, 헌법 … 판단대상, 헌법의 하위법"

지난 회기 헌법위원회는 헌법 정치 제28조 6항(일명 '목회대물림금지법'이라 불리는 규정)에 대한 위헌 및 무효 판단을 청원한 건에 대하여 "기본권 침해의 소지가 있는 것으로…

금지의 길에서 돌이키기 |2017. 11.20

보통의 사람들은 자신의 삶과 행동양식을 늘 법의 잣대로 판단하며 불법인지 편법인지 판단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유치원에서 배운 기본 도덕과 질서, 그리고 상식 선에서 살아간다. 그래서 …

마을목회 '로드맵' 요청 높아 |2017. 11.20
[ 교단 ]   총회 농어촌선교부 정책협의회, 상생하는 협력 선교가 주요정책

"총회는 농어촌선교부가 있지만 국가적으로는 농림축산부, 수산부가 있습니다. 국가적인 사업으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 농어촌교회 목회자는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총회가 해마다 무슨 사…

마을공동체 상생이 생명/교회가 협동조합 시작 십일조 지키는 마을주민들 |2017. 11.20
[ 우리교회 ]   마을살리기에 앞장서는 충남노회 소향교회

          【충남 홍성=최은숙 기자】마을목회의 시작은 바로 그 마을의 '주민'이 되어야 한다. 충남노회 소향교회 이재건 목사는 5…

NCCK 제66회 정기총회 |2017. 11.20
[ 교계 ]   첫 여성 대표회장 유영희 목사, 총무 이홍정 목사 선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지난 11월 20일 서울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신수동측)회관에서 제6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유영희 목사(명일순복음교회)를 추대하고 회무를 처리했…

지진의 아픔 있지만, 그래도 교회는 피난처였다. |2017. 11.20
[ 교단 ]   기쁨의교회, 광염교회 등 사랑 나눔 실천

지진의 아픔 있지만, 그래도 교회는 피난처였다. 15일 포항 지진 피해로 수많은 교회가 피해를 입고, 성도들의 가정이 어려움을 당했지만, 교회는 역시 지역 사회를 향한 돌봄, 사랑의 끈을 놓지 않…

무너지고 갈라지고, 지진 피해 컸던 포항 지역 교회들 |2017. 11.20
[ 교단 ]   총회, 종교시설 보상 위한 정부 대응 펼쳐 나가야

【포항=임성국 기자】규모 5.4, 기상청 관측이래 한반도에서 두 번째로 큰 지진. 이 지진으로 지난 15일 오후 2시 29분 31초,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km 지역이 흔들렸다. 지진의 여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포항 지진 피해 교회 현장 긴급 방문 |2017. 11.19
[ 교단 ]   포항 지역 20개 교회 지진 피해 접수

포항 지역 20개 교회 지진 피해 접수 전국교회의 사랑과 기도 절실 ▲ 지붕 및 입구가 무너져 내린 포항 흥안교회. 지난 15일 오후 2시경, 경북 포항에서 기상청 관측이래 역대 두 번째로 큰 5.…

[가정예배]11월 20~25일 |2017. 11.17

월-달리다굼의 은총 본문 : 막 5:35~43 찬송 : 320장 인생을 살다보면 누구에게나 절망의 시간은 있다. 그것이 명예이든 건강이든 재산이든 모든 것이 끝났다는 생각에 이르는 것을 우리는 절망…

대형교회와 작은교회 |2017. 11.16

오늘날 개척 교회는 큰 교회들과 경쟁해야 하는 구도에 있다. 당연히 개척 교회가 절대 불리하다. 이사 온 성도는 큰 교회에 가기가 쉽다. 전도나 정착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개척 교회 안착률이 1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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