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샘찬 기자 chan@pckworld.com

2022년 07월 07일(목) 16:59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최효녀) 옥합선교회(이사장:서정자)는 지난 4일 안동교회(김승학 목사 시무)에서 제191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제33회 정기총회를 준비했다.

옥합선교회 이사회는 오는 8월 31일 오후 2시 여전도회관 2층 대강당에서 제33회 정기총회를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행 20:24)' 주제로 개최하기로 했다. 참석대상은 옥합선교회원, 전국연합회와 지연합회 전 회장 등이다.

옥합선교회 정기총회를 위해 이사회는 제87회기 신년도 예산안을 준비했으며, 8월 9일 차기 이사회에서 미진 안건들을 다루기로 했다.

또한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제87회 정기총회 관련 재정분과와 협력해, 옥합선교회 이사회가 2인 1조 총 5개조로 로비 앞 등록 담당에 헌신하기로 했으며, 옥합선교회 이사 총대(비투표권)도 선정했다.


최샘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