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문제에 대한 기독교적 가치관 제공"

"환경문제에 대한 기독교적 가치관 제공"

[ 여전도회 ] 11월 30일, 제33회 사회·환경문제세미나

최샘찬 기자 chan@pckworld.com
2021년 11월 18일(목) 19:42
사진은 제32회 사회환경문제세미나. / 한국기독공보 DB
환경 문제 관련 세미나가 열린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최효녀)는 오는 30일 여전도회관 2층 대강당과 유튜브에서 제33회 사회·환경문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 교육문화부(부장:윤종숙)가 주관하는 사회·환경문제세미나는 박재필 목사(청북교회)의 개회예배 설교, 허창회 교수(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의 '기후변화위기와 코로나' 제하의 특강으로 진행된다.

제33회 사회·환경문제세미나는 '환경' 주제에 맞춰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현장엔 실행위원회와 재경연합회, 비대면 온라인에서 72연합회장과 임원, 여전도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 교육문화부 윤종숙 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사회와 환경문제를 바르게 볼 수 있는 기독교적 가치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기도와 협력을 당부했다.


최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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