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샘찬 기자 chan@pckworld.com
2021년 09월 10일(금)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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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독병원(병원장:최용수)은 지난 8일 광주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에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광주기독병원은 최근 광주 거주 외국인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외국인 고용 사업장의 진단 검사 의무화 행정명령이 내려지는 등의 상황을 고려해 이 같은 방역물품을 준비했다.
광주기독병원은 광산구 월곡동 소재 외국인근로자선교회(대표:석창원)와 러시안교회(김안드레이 전도사 시무)를 방문해 KF94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전달하고, 다문화 가족의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기도했다.
최샘찬 기자
광주기독병원은 최근 광주 거주 외국인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외국인 고용 사업장의 진단 검사 의무화 행정명령이 내려지는 등의 상황을 고려해 이 같은 방역물품을 준비했다.
광주기독병원은 광산구 월곡동 소재 외국인근로자선교회(대표:석창원)와 러시안교회(김안드레이 전도사 시무)를 방문해 KF94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전달하고, 다문화 가족의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기도했다.
최샘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