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

화목

엄영수 목사의 묵상 캘리(19)

엄영수 목사
2020년 11월 25일(수) 14:59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서 서로 뜻이 맞고 정답게 지내는 모습이 화목이겠지만 특히 가정에서의 화목은 더욱 귀한 시대이다. 하지만 잊힐만 하면 들려오는 아동학대 소식은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화목'에 부모, 그리고 아이가 행복한 모습을 표현했다. 모든 가정이 화목하기를 기도한다.

엄영수 목사/대광교회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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