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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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영수 목사의 묵상 캘리(18)

엄영수 목사
2020년 11월 18일(수) 10:03


옛말에 "눈 감으면 코 베어간다"는 말이 있다. 요즘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좋은 경고일 수 있다. 권모술수가 난무하고 중상모략이 판을 치는 이 세상을 살아가려면 진정한 지혜가 필요하다. 그 지혜는 진정 위로부터 공급받는 것이 여야 한다. 이 작품에서 위로부터 내려오는 지혜를 소망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표현했다.

엄영수 목사/대광교회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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