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회 목사 부총회장 후보에 정헌교 목사 추대

제106회 목사 부총회장 후보에 정헌교 목사 추대

최은숙 기자 ches@pckworld.com
2020년 11월 01일(일) 23:55
【 충북지사 =장균상】 충청노회(노회장: 유병현)는 지난 10월 19일 제73회 정기노회에서 강서교회 정헌교 목사(사진)를 제106회 목사 부총회장 후보로 추대하기로 결의하고 전 노회원들의 기도와 협력을 당부했다. 정헌교 목사는 1992년 3월 1일 부임해 강서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노회장을 비롯한 각 부서에서 중추적 역할을 맡아 노회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제95회 총회 회의록서기와 총회 재심재판국장, 한국장로교출판사 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총회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정헌교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총대님들의 진심어린 성원에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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