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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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영수 목사의 묵상 캘리(12)

엄영수 목사
2020년 10월 02일(금) 10:39


전 세계에 창궐한 전염병이 모두를 우울하게 하고 있다. 아브라함의 나이 백세, 사라나이 90세에 낳은 이삭을 보며 사라는 고백한다.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희망이 탄생한 것이다. '웃음'이라는 단어를, 한 사람은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고 또 한 사람은 북을 치며 추임새를 하는 모습으로 표현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으로 인해 웃는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



엄영수 목사/대광교회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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