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수습안 오늘 오후에 보고된다

명성교회 수습안 오늘 오후에 보고된다

[ 제104회총회 ]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19년 09월 25일(수) 11:50
'서울동남노회 수습전권위원회의 명성교회 수습안'이 예정보다 하루 앞당겨진 오늘(25일) 오후 회무에서 보고된다.

김태영 총회장은 제104회 총회 9월25일 오전 회무에서 어제 선임된 명성교회 수습전권위원 7인의 논의가 잘 되고 있다며, 내일 아침에 하려고 했으나 의결정족수의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수습안 보고를 하루 앞당겨서 해도 될 지를 묻고 총대들에게 허락 받았다.

수습안 보고는 오늘 오후 4시경이 될 전망이다.


표현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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