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정원

비밀의 정원

[ 포토에세이 ] 엄영수 목사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18년 12월 19일(수) 16:30
어느 사진가가 찍은 사진에 '비밀의 정원'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후 비밀의 정원에는 사진 촬영을 위해 모인 사진가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결국 그곳 비밀의 정원은 더이상 비밀이 없게 됐다. 우리네 인생에도 비밀이 많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면 인생의 비밀 또한 풀리게 돼 있다.

촬영장소:강원도 인제 /펜탁스645Z-80mm, F11 S1/100초 ,iso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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