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남 기자 knlee@pckworld.com
2018년 12월 13일(목)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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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는 지난 11일 이정곤 목사(당산동교회)를 초청해 직원예배를 드렸다. '가장 큰 충격적인 말씀'제하로 설교한 이정곤 목사는 "능력있는 사람이 되려고 애쓰며 살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지 않는 모든 일은 하나님 나라에서 받을 보상이 없다"며 "누구를 만나든지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는 방법을 고민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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