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자의 친구 김건호 목사 별세

가난한 자의 친구 김건호 목사 별세

김성진 기자 ksj@pckworld.com
2018년 11월 29일(목) 18:00
도시빈민선교에 헌신한 김건호 목사(노느매기 협동조합 이사장)가 지난 22일 별세했다. 향년 51세. 지난 24일 원자력병원에서 발인예배를 드린 후, 상주 선산에 안장됐다. 유족으로는 부인과 딸이 있다. 고 김건호 목사는 영등포산업선교회 햇살보금자리 센타장과 노숙자 자활공동체 노느매기 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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