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남 기자 knlee@pckworld.com

2018년 11월 19일(월) 19:17

【충북】 총회유지재단협의회는 지난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단양관광호텔에서 회원 42명이 참석하여 제103회기 정기총회 및 세미나를 갖고 임원개선 및 회무를 처리했다. 개회예배는 강병직목사의 인도로 강한구 장로의 기도에 이어 오공익 목사가 '충성스러운 사람'제하의 말씀을 전하고 이상진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세미나는 장균상 장로(상당교회)가 '법인(유지재단)사무의 실제'란 주제로 특강을 했으며, 이어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유지재단사무지침서' 발간에 공헌한 공로로 김진호 장로(광석교회)에게 총회장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신임회장에 안옥섭 장로(서울노회유지재단 이사장)를 선출하는 등 임원을 개선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신임원명단

▲회장:안옥섭 <부>오공익 신용부 신현덕 김관기 ▲총무:장인수 ▲서기:지갑봉 ▲회계:박영호 ▲감사:이용만 신영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