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대상교회에 연금 보조

자립대상교회에 연금 보조

대전서노회 제133회기 정기노회, 노회장 이승호 목사

이경남 기자 knlee@pckworld.com
2018년 10월 28일(일) 23:08
이승호 목사
【 대전충남】대전서노회는 지난 10월 23일 노회회관에서 제133회 정기노회를 개최하고, 신임 노회장에 이승호 목사(논산영생교회 시무)를 선출하는 등 임원을 개선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개회예배는 김홍필 장로의 인도로 길근섭 장로(세계로교회)의 기도에 이어 이승호목사(논산영생교회)가 '무너진 제단을 수축하라'제하의 말씀을 전하고, 진창덕 목사(공로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어서 공로은퇴목사 추대식에서는 이중삼 이승남 황종연 정해석 목사가 공로목사로 추대됐으며, 유병억 이상대 목사가 은퇴했다.

정기 노회에 이어 25일 열린 목사 안수예식에서는 성미영 최막순 엄기수 이신우 임경숙 노창호 유승일 이중진 김승현 목사가 안수를 받았다.

대전서노회는 이번 노회에서 자립대상교회 목회자들에게 총회연금을 일부 지원하기로 결의했다.

새임원 명단.

▲노회장:이승호 <부>김성기 김영기 ▲서기:강형식 <부> 김혁 ▲회의록서기:서영석 <부>권재원 ▲회계:주완수 <부>윤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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